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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물리치료학과 MT<
- 작성자물리치료학과
- 등록일2018-03-29
- 조회수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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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MT<
물리치료학과는 실습 중인 4학년을 제외한 100여명의 학생들과 MT를 무주수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술적인 부분으로 주로 만나던 선후배 사이에 각종 활동과 게임을 통해 급속히 친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식사도 각 조별로 직접 준비해서 다양한 요리(?)들이 저마다 맛과 향(?)을 뽑냈습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짬짬히 상담을 통해 안전과 건전을 체크하고 있으며, 쉼터를 운영하여 학년과 시기와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판단되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MT인지라 술이 빠질 수 없습니다. 학생들은 정해진 위치에서 음주와 가무(?)를 즐겼습니다. 교수들은 혹시라도 야외로 낙오한 학생들은 없는지 새벽까지 정기적으로 순찰을 하였고 당연히 한건의 사고도 없었습니다. 또한 만의 하나라도 술을 강제하는 쓴뿌리가 있지 않을까! 점검하였습니다. 당연히, 주는 술을 스스로 마다하지 않아 조금 과음하여 아직도 자고 있는 학생도 있지만, 강제로 술을 마신 학생은 없었습니다. 술 소비량은 작년보다 더 줄었으나 각종 게임과 대화로 수면시간은 더 늦어져서 학생임원들의 판단하에 오전 일정을 조정하여 학생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이 보장되는 유연한 진행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서 언제든지 후송이 가능하도록 금주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는 실습 중인 4학년을 제외한 100여명의 학생들과 MT를 무주수련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술적인 부분으로 주로 만나던 선후배 사이에 각종 활동과 게임을 통해 급속히 친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식사도 각 조별로 직접 준비해서 다양한 요리(?)들이 저마다 맛과 향(?)을 뽑냈습니다. 지속적인 관찰과 짬짬히 상담을 통해 안전과 건전을 체크하고 있으며, 쉼터를 운영하여 학년과 시기와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판단되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MT인지라 술이 빠질 수 없습니다. 학생들은 정해진 위치에서 음주와 가무(?)를 즐겼습니다. 교수들은 혹시라도 야외로 낙오한 학생들은 없는지 새벽까지 정기적으로 순찰을 하였고 당연히 한건의 사고도 없었습니다. 또한 만의 하나라도 술을 강제하는 쓴뿌리가 있지 않을까! 점검하였습니다. 당연히, 주는 술을 스스로 마다하지 않아 조금 과음하여 아직도 자고 있는 학생도 있지만, 강제로 술을 마신 학생은 없었습니다. 술 소비량은 작년보다 더 줄었으나 각종 게임과 대화로 수면시간은 더 늦어져서 학생임원들의 판단하에 오전 일정을 조정하여 학생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이 보장되는 유연한 진행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서 언제든지 후송이 가능하도록 금주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