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헤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행복하며,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는 것보다 아름답고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우리는 복지로 치료로 교육으로 많은 것들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만큼 세상을 아름답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어깨 한번 펴십시오.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아름다운 비행이라는 영화 중에서 보면 "때때로 사랑은 기적처럼 아름다운 여정이며 용기있는 모험이다"라고 했습니다. 여정과 모험에는 어려움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켄트 케이스는 그래도 중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때론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다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은 해야 한다.” 비록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만무하고 오히려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것까지 신경쓴다면 어떻게 복지를 구현하며 치료를 하고 교육을 하겠습니까? 비벌리 스필즈는 이렇게 말합니다.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면 어떤 장소가 되었건 그 곳에 가는 지름길은 없다." 우리는 단지 열심히 우리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청춘이란 단지 나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나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자신의 자리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스페셜 티를 마음껏 분출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