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http://physical-therapy.advanceweb.com/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으로 선진국과 후진국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선진국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많은 후발주자 국가들이 우리나라에게 배우고 있고 본받고 있으며, 선진국들도 일부분야에서는 우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분야들이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에 아직 커피문화가 없던 시절, 서구 선진국들이 커피가 일상인 것을 보고 모 대기업 아들은 우리나라에 커피전문점 체인을 시작하였고 현재 우리나라 최고 최대 커피전문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우리 물리치료도 선진국의 정보를 조금이라도 접할 수 있다면 우리가 우리나라와 더 나아가 세계의 주역과 선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미국 물리치료사 잡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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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원시절에는 이 잡지에서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 기사를 번역하고 더 탐구하여 발표수업을 하는 것이 과제였던 과목이 있었는데 참 즐거운 과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