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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기업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일본 최대 전자기기 박람회 ‘씨텍 2021(CEATEC 2021)’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모노 채널 카메라 기반의 깊이 추정(Depth Estimation) 기술과 시맨틱 세그먼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각종 차선 및 객체 인식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분야의 최신 기능인 의사 라이다(Pseudo LiDAR)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를 각각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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